(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 고준호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을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사건이 공직자 비위 전담 부서인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된 만큼, 개인 차원을 넘어 지시·보고 체계 등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사안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사회와 정치권 역시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준호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기획공연 시리즈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 시민의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대를 활용해 기획한 토크형 클래식 콘서트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 아래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장르 간 융복합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 공연에는 이서준 미술 큐레이팅 도슨트가 수다쟁이로 참여해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 시리즈와 국악·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프랑스 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을 배경으로 회화와 음악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국악 인문학 콘서트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의 2026년 초연작 발표 무대도 포함해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장일범 음악 평론가가 수다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 부시장은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련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과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검색 활용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검색 결과 노출과 추천이 정책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평군 자원순환교육은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 기반 정책 검색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서 교육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외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평군은 자원순환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및 후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신청과 참여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가족여행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평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자원순환교육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함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시선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길 기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 6400가구에서 6만 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000→2만 4800가구), 중동(4000→2만 2200가구), 평촌(3000→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만 9000가구로 정부 배정 기준 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방카슈랑스 상품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완주! 새해 돈 모으기 결심했다면, 황금빛 인생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금융 서비스로 고객은 은행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보험상품 검색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저축성 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월 보험료 10만원 납입 또는 일시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을 대상 중 3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 콜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품은 5월 20일까지 가입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 재무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신한 SOL뱅크’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바일·인터넷을 비롯한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2일 부시장 주재로 '산불없는 여주 만들기'를 위해 '2026년 여주시 봄철 산불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인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세종대왕유적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산림조합와 여주시청 관계 부서까지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의 ‘2026년 여주시 산불종합대책’ 공유 및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작년 경북지역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여주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 복지, 보건부서까지 함께 진행하였다. 시는 이번 명절을 앞두고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소유자들에게 안전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했고 농·산촌 체류형 쉼터에 산불 예방 협조를 구하는 서한을 송부하는 등 산불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주재한 여주시 부시장(김광덕)은 “여주시 산불예방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여주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정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익영 강원대학교 스마트팜농산업학과 교수가 맡아 농업생명자원의 산업화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대표,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황인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정윤경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현주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이 참여해 다각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농업생명자원 관련 제도 개선 및 조례 입법 방향 검토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유예가 가능하다. 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로 이어지는 과정의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진로검사 절차,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기 초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파악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검사는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오는 23일부터 초등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책열매’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독서지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미스터리 주제의 다양한 책을 읽고 수수께끼 만들기, 탐정일지 쓰기, 같은 시작 다른 결론, 뒷이야기 쓰기 등의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직접 추리 동화를 창작하는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 예비후보는 “장사가 안 된다고 간판만 바꾼다고 해서 맛집이 되느냐”며 “반성 없이 과거의 유령을 불러내 위기를 모면하려는 당명 갈이는 대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로 거론한 ‘민주공화당’에 대해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했던 세력이 ‘민주’와 ‘공화’라는 가치를 내세우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장충체육관에서 대통령을 뽑던 시절이 그리운 것이냐”고 직격했다. 또 다른 후보인 ‘미래연대당’에 대해서는 “과거 ‘친박연대’의 변주에 불과하다”며 “시대를 역행하는 ‘친박 팔이’로 회귀하려는 신호”라고 비판했다. ‘자유민주당’에 대해서도 “일본 자민당의 2중대가 되려는 것이냐, 폭력과 난동을 ‘자유민주주의’로 포장하려는 것이냐”고 몰아붙였다. 이 밖에 ‘자유공화당’과 ‘함께하는공화’ 등 다른 후보군을 두고도 “공화주의를 난도질한 세력이 ‘공화’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방황하는 국민의힘에 어울리는 이름은 ‘민주정의당’”이라며 “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모집인원은 5명 이상이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3월 위촉되어 2년 동안 제3기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미추홀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거나, 미추홀구에 소재한 기관·학교·사업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고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구는 연령, 지역, 성별 및 활동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지역 밀착형 협치 사업 발굴 및 제안 ▲구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민관협치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구정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가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단, 기존 할인 적용된 차량은 중복해 적용하지 않음) 이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에서는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기념품 4종 중 신혼부부가 선택한 하나의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시는 민원인들의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의왕시는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시청 방문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등 삶의 중요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손을 잡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과 만성질환 등 질병을 조기 발견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관내 국가검진 대상자는 약 9만 3500명으로 특히,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검진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가 032-114로 전화해 “건강검진 예약”이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 날짜를 선택해 국가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14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확정 알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운영 기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소방·안전·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더불어 주요 여가시설과 상권, 복지시설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일상 대화를 나누며 여가 환경을 확인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두루 살폈다. 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립노인병원에서는 홀몸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요양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