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대해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2월 20일 16시 이후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 및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주요사업 연간 실적 보고 ▲2026년 1분기 주요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되짚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올해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새해 본격 추진될 청년 지원 사업들의 일정과 추진 전략을 점검한 뒤 청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성과 연간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지난 28일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함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지역 연고 시민구단인 FC안양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2026시즌에도 시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2026년 2월1일 부터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군포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해 관내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그동안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174개소 급식소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해 왔다. 2026년 2월부터는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및 등록 홍보를 추진하며 보다 많은 급식시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에 등록한 급식시설은 ▲순회방문 지도 ▲시설별 맞춤형 식단제공 ▲대상자별위생 및 영양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급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법원이 ‘평택시가 인증제품을 사용했다는 전제'로, 상수도관 미인증 제품 사용 의혹을 보도한 경인미래신문의 상고를 기각했으나, 이후 새로운 핵심 자료와 정황이 드러나면서 판결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은 평택시에 납품된 상수도관이 미인증 제품으로 의심되는 사진을 1심과 항소심 법원에 제출하고 현장검증과 석명명령 등 사실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2026년 1월 27일자 '대법원, '미승인 제품'정정보도 기각… '핵심 증거 미심리, 판례와 배치'') 이에 본보는 지난해 12월 평택시를 상대로 ▲지출(결제)결의서 ▲공사사진(제조회사·제조일·KC·KS 인증번호 확인 가능한 자료) ▲검사·검수요청서 ▲제품 인수확인증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평택시가 회신한 공사사진 자료에는 제조회사, 제조일, KC·KS 인증번호 등을 확인할 수 없는 사진들만 있었다. 국가건설표준시방서에 따르면 시공사진은 공사계약문서에 명시된 필수 사항으로 '시공 후 검사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부분'으로 각 현상된 사진에는 공사명과 공사번호, 촬영 위치와 일자, 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양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강연·체험·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계획이다.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세우는 법정계획이다.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추진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는다. 이와 함께 필요한 예산과 재원 마련 방법도 함께 정한다. 이번 용역에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7~2036)’ 수립이 함께 포함돼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 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 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기존대로 도내 어업인들의 어장환경 보호 및 자원 관리 필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000여 건의 위해·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 13일), 면접심사(2월 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smartstore.naver.com/marketgyeonggi)에서 오프라인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gafi.or.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취업 훈련을 통해 지난해 140여 명의 시민이 새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9년 개소한 부천시일드림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훈련과 창업 지원을 제공해 왔다. 훈련생 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과 실무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마케팅과 디자인 결합 등 융합형 다기능 인재 양성을 추진했고 그 결과 다수의 수료생이 관내 기업 취업에 성공하는‘훈련에서 일자리로’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관내 기업과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기업-쇼호스트 매칭 프로그램’은 훈련생에게 실제 현장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 및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해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았다. 시는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업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중 장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집중클리닉’을 새롭게 운영하고 각 교육 프로그램에 인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고양시의 기후·환경·먹거리 정책을 두고 “행정의 계획서에만 존재하는 목표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실행하는 ‘전환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민 전 사장은 28일 오후 고양시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전환도시 고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사회 활동가와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고양시 정책의 한계를 가감없이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 사장은 기존 행정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그 동안 행정은 개발과 효율을 앞세워 자연과 시민의 삶을 후순위에 두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와 환경 정책의 실패는 결국 시민의 고통으로 직결된다”며 “이제는 화려한 구호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숙의하고 실행하는 실천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사회 대표들은 고양시 행정의 허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박평수 기후위기고양비상행동 대표는 “고양시가 재생에너지 목표를 제시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000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호수공원이 일상적인 산책 공간을 넘어 고양시의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이라는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호수공원 해설 재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설 명절을 앞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관리 주체인 상인회 중심의 자체 점검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 △소화기, 화재알림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 분야 △전기·가스 관련 개별법 준수 여부 등 시설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상인들의 자발적인 점검 참여가 안전한 전통시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지역보건의료기관 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의 과제들을 관계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이후 재정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관리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 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안성지역지부(지부장 김상일)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동 현안과 노사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활동 현황과 함께 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시의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동단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