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평생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많은 시민의 관심 가운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 빙어잡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오는 2월 22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정비로 인해 매주 2회(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1시간은 시설정비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부 미판매분만 당일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 ~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2월까지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성초등학교 수영부는 시흥국민체육센터 2층 헬스장 내 GX룸을 활용해 체력 보강 및 전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시흥시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제11조에 근거한 관내 학교운동부 비상업적 훈련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훈련은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훈련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1시간 30분 동안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은 수영 종목에 필요한 기초 체력과 근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훈련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조는 시흥시 어린이 체육 특기생 육성과 지역 대표 선수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신입 선수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지도자의 철저한 안전 지도와 인솔하에 시설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지역 학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에 대한‘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상금지급 대상자 여부 조회는 국방부 군소음포털(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양시 소음대책지역(화전동 및 대덕동 일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2025년도 이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보상대상기간:2020.11.27.~2024.12.31.) 할 수 있다. 단,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5월 심사를 거쳐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근무지(사업장) 거리 등에 따라 감액 조정돼 8월중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소음대책지역 인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군소음 피해에 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 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 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 6580억원과 도세 1조 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겨울철 한파에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 구역은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모이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 버스터미널 주변 등이다. 구는 1개조 3명으로 거리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주 1회 정기 순찰을 진행 중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이상으로 순찰 횟수를 확대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현장에서 발견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임시 생활공간과 귀향 여비, 방한용품을 지원 등의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복지시설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처인구는 지난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리에서 생활 중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을 지원했다. 또 정신장애가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개인 상황에 맞춘 보호조치를 취했다. 구는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지난 21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보건소로부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지역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보건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지표 달성 현황과 함께 목표 대비 실적이 미달된 일부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 대책을 보고했다.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미달성 지표의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의회에서 제시한 개선 의견들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의회 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계획안을 수정·보완해 경기도에 보고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오는 23일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ansan.go.kr/ansanl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문화관광해설을 관광 트렌드에 맞춘 감성·이야기 중심 해설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만 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안성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지난 21일 중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의정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인명 구조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김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득하는 등 실전과 같은 연습에 임했다. 교육을 제안한 김학기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2026년 소득 산정방식은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지원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포함)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약 처방전, 통장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 변경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입구) 등이다. 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직원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 텃밭은 표준형(5평) 300개, 소형(2.5평)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 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청이나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양 당첨자는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분양자 선정 공고는 2월 23일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당첨자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하거나 제출 거부자는 당첨에서 제외된다. 공공 주말농장 텃밭 분양은 매년 구민의 참여도가 높으며 지난해에는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2025년) 시행 결과 및 4차 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되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 의료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위원과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 및 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계획은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실적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토의와 의견 공유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심현보)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연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발한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례집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주요 지적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및 유의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사례집을 PDF 형태로 제작해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하고 향후 지도점검 및 행정지도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준수를 통한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