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커뮤니티 시설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이에 따라 GH는 남양주왕숙2 지구 복합단지를 ‘경기도 캠퍼스형’ 특화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계획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은 남양주왕숙2 지구의 ‘캠퍼스형 복합단지 특화계획’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생존수영장, 실내 체육활동실, 도서관(일반/아동/유아), 자기주도 학습실 등 교육과 생활이 어우러진 미래형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민과 학생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통합 지하 주차장까지 함께 계획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실내 체육시설과 수영장이 부족한 경기 북부권의 핵심 돌봄·생활체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캠퍼스형 복합단지는 교육·공원·커뮤니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특화계획 공간으로, △에듀플랫폼(배움과 생활이 이어지는 열린 학습공간) △에코플랫폼(자연과 일상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6일 구월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서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 개소식을 열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건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에서는 IoT 스텝박스와 모션인식 기능이 포함된 AI 체력측정기를 통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된 체력 정보를 이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 강도와 운동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체력측정소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하는 공공실증 프로그램(Smart-X City)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AI 시민건강 솔루션을 제안한 ㈜모이다에서 AI 체력측정소 구축을, iH에서 장소 제공 및 현장지원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사업총괄 및 구축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입주민들과 임춘원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유경·이용우·김은숙 남동구의원,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AI 체력측정기 체험과 입주민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운동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편리해서 너무 좋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6일 GC케어(대표이사 김진태)와 서울 여의도 소재 GC케어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높아진 건강관리 수요에 발맞춰 금융서비스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해외 의료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브랜드 파트너십 및 공동 홍보 ▲시니어 특화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 고객은 건강상담, 대학병원 진료 및 건강검진 예약 등 실질적인 헬스케어 혜택과 함께 자산관리·생활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헬스케어가 결합된 시니어 라이프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며 “금융을 넘어 고객의 건강한 삶까지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를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했고 오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하여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활용 1호 시범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개소한 공간이다. GH는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GH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지난 7월 31일 서울 대학로에서 ‘2025년 경기도 학교급식 특별한 여름방학, 문화나들이 행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업무를 수행 중인 7개 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내 초·중·고교의 하계휴가 일정에 맞춰 각 주체별 학교급식 현장의 업무를 공유하면서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시·군급식지원센터, 생산자 등 출하회, 전처리업체, 농·가공품 공급업체, 도내 42개 지역별 배송업체 관계자와 가족 등 약 300여 명이 모여 웃음과 감동을 나눴고 사전 간담회를 통해 ‘농수산진흥원에 바라는 점’, ‘학교급식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품목별 전처리업체 통합 운영 방안 논의와 함께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업무처리 개선사항’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공공급식 조달체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자, 참여주체 대표들은 “이렇게 다양한 종사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교급식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데 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5년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오는 11월까지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격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은 시민들이 직접 광역주거복지센터(인천 부평구 십정동)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주거복지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 상담실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문 인력을 통해 다양한 주거 문제에 대한 상담을 받으며 맞춤형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은 격주로 운영되며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에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상담서비스의 활성화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북부 고용센터,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지하철역사 등 구청 외 다양한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광역주거복지센터 박종률 센터장은 “소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도민 생활권에 위치한 도장·인쇄업체 210개를 대상으로 유해가스 불법배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업체 8개, 폐기물관리법 위반 업체 2개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주거지와 학교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내 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과 폐기물 불법처리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군포시 A 자동차외형복원 업체는 주거밀집지역 내에서 안양시 B 자동차외형자동차 업체는 학교·학원 인근에서 자동차 도장시설을 불법 운영하며 유해가스를 배출했다. 화성시 C, 평택시 D 도장업체는 노출될 경우 기억력 저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폐페인트 같은 인체에유해한 지정폐기물을 뚜껑도 덮지 않은 채로 방치하는 등 보관기준을 위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동차외형복원 업체에서 신고하지 않고 도장시설을 설치해 조업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폐유기용제·폐페인트 등 지정폐기물을 부적정한 방법으로 보관하거나 처리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공사 직원들이 지난 1일 오전 10시경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소재 계곡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던 중 피서객이 탑승한 물놀이 배가 전복되어 두 사람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목격하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행은 익수자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직접 사연을 올리며 알려지게 됐으며 구조된 피서객은 50대 중반의 어머니와 10대 중반의 아들로 최초로 상황을 인지한 문제영 차장이 어머니를 구조했고 이어, 장복수 차장이 아들을 신속히 구조했다. 사고가 발생한 계곡은 수심이 2m 이상으로 수영 미숙자에게는 익수 위험이 높은 지역이었다. 익수자 모자는 구조 후 안정을 되찾았으며 공사 직원은 계곡 물놀이의 위험성과 수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고 익수자 또한 수영을 꼭 배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구조에 참여한 장복수 차장은 인명구조 자격증과 심폐소생술(CPR)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 전문가로 평소 공사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바 있다. 임명진 사장은 “여주도시공사는 평소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공시설을 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에서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대해 월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추첨 접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 정기권 홈페이지(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8일 오후 5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9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월 정기권 추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월 정기권 홈페이지 또는 시흥도시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9월 12일까지 SOL모임통장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원금을 제공하는 ‘2만원 혜택 받고 출발! 둘만 있어도 여행지원금 천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SOL모임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잔액 2만원 이상을 이벤트 종료일까지 유지한 모임장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여행지원금 1천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 SOL뱅크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세부 내용도 해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지원금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각 2만원, 총 2억원의 모임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하고 모임관리 고객에게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45만여 명의 모임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호회·친목모임을 비롯해 부부·커플 등 2인 모임 자금관리용 통장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위해 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