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지난 1일 iH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iH의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하도급 활성화 방안 논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iH 및 관계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 했으며 특히,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발주단계에서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고려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iH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건설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수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일 루원시티 내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의 본격적인 개방을 맞아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구는 이번 개방을 통해 루원시티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서구청장과 의원들은 산책로, 광장, 편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들과 지역단체 대표들의 현장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인천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루원시티 문화공원이 드디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곳이 단순히 걷는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루원시티의 상징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GH는 ‘2030 GH형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본격 가동한다.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선행공정을 병렬로 추진하고, 인접지역의 인프라를 우선 임시 활용하는 등 행정혁신을 통해 하남교산 등 5개 우선대상 지구 약 7천호의 입주일정을 평균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주택공급 물량 역시 기존 5만호 목표에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색다른 천문 체험을 즐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 공격의 핵심 사바 페트로프 선수(FW, 9번)가 팬 투표를 통해 2026시즌 3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체 투표자 가운데 49%의 선택을 받은 페트로프 선수는 월간 MVP라는 값진 타이틀을 거머줬다. 페트로프 선수는 3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화성FC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개막전 김해전에서는 김대환 선수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에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데뷔 첫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화성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순간이었다. 이어진 천안시티전에서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흐름을 되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페트로프 선수는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줘고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상대 수비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과감한 침투력이 돋보였던 3월이었다. 페트로프 선수는 "월간 MVP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