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18일부터 2일간 양도초등학교와 삼성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뢰받는 청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현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부모 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육의 핵심 축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교육 3주체가 함께 하는 청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일구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과 신뢰가 깊게 뿌리 내린 강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총경 이태욱)는 19일 동탄중앙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학교 관계자 및 협력단체와 함께 약취유인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동탄구청, 동탄중앙초 교직원 및 학부모 단체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 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경찰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순찰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아동 대상 범죄 예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며, 2029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은 가장 기본적인 공공재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전 영역이다. 그러나 최근 상수도관 납품 과정의 품질관리 기록을 두고 조달청이 ‘관련 자료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하면서 공공조달 시스템 전반의 관리 실태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본보는 평택시 상수관 납품을 둘러싼 민원과 조달청 답변을 토대로, 식수 안전과 맞달아 있는 조달 물자의 인증부터 검수·기록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3부에 걸쳐 꼼꼼하게 파헤쳐 본다. <편집자 주> 연재순서 ①‘상수도관 품질기록 부존재’... 국민 식수 안전 구멍 ②검수했나, 서류만 꾸몄나... 납품 의혹, 책임 추궁 불가피 ③상수도관 검수 기록 없다면... 법적 책임은 어디까지 본보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평택시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발주한 상수도관과 관련해 실제 납품 제품이 위생안전기준 인증을 충족했는지, 주문 제품과 인증번호·제조일자 등이 제대로 대조됐는지, 또 이를 토대로 검수와 대금 지급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조달청의 직접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달청은 지난 13일 "해당 제품의 검사·검수는 전문검사기관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료법인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이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시흥시 ABC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신천연합병원은 의료시설이 전무했던 1986년 당시 시흥시에 ‘주민 건강 수호’를 가치로 설립된 이후 지난 40년간 공익적 민간병원의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역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의 40년, 삶을 잇는 통합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치지 않고 초고령 사회의 핵심 화두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구체적인 모델과 시흥시의 미래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고 비전 선포 및 공로자 표창이 진행되고 2부 정책포럼에서는 ‘지역민간중소병원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전문가 및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행사에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연합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신천연합병원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공익적 의료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해왔다“라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0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냉난방기가 노후한 학교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장 발생 시 수리 지연으로 학사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교환기 오염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교체 필요 부품의 사전 파악, 냉방 성능 확인 등으로 교육청과 냉난방기 제조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전점검 완료 후에도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해 냉방기 집중 가동 시기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포함했다. 도교육청은 개정되는 법령을 반영한 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해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