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채용 행사다.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히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