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무 전문가(멘토)와 청년 멘티를 매칭 해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공유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1:1 매칭 또는 1:다수 소그룹 방식으로 청년들의 관심 직무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티로 참여하게 되는 청년들은 ▲공공 ▲경영사무 ▲정보통신·기술 ▲전문직 ▲신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및 멘티의 선정은 멘토와 멘티의 매칭 여부 등에 따라 확정되며, 멘토 구성 현황 등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 '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기업 유치 ▲공공복합체육시설 기본계획을 통한 FC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21세기 팝 아이콘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를 개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의 생애 첫 콘서트를 통해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 그녀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Y2K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대중문화의 중심에 섰던 패리스 힐튼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과정을 ‘비주얼 메모아르(시각적 회고록)’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영화는 2020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디스 이즈 패리스(This Is Paris)’와 2023년 발간된 베스트셀러 회고록 ‘패리스: 더 메모아르(Paris: The Memoir)’의 연장선에 놓인 작품으로,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졌던 진솔한 내면과 두 번째 앨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함께 담았다. 수십 년에 걸친 개인적 기록과 솔직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상, 콘서트 실황을 교차하며 찬사와 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패리스 힐튼의 시간을 담아냈다.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오는 28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1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신고가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충전 방해 행위 기준 개선은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장기 주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1월 21일 오후 2시부터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석하여 자금·금융, 수출, R&D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소개할 예정이며 동시에 기관별 개별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책자도 제공한다. 군포시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등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1월 16일까지 이메일(dhkim@gpipa.or.kr, kunpo@korcham.net)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군포시 기업포털(gunpo.go.kr/biz/index.do)에 시책설명회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기업정책과, 군포산업진흥원, 군포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체 교통수단을 긴급 투입하고 일부 광역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는 등 도민 이동권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파업 첫날인 전날부터 서울 노선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다”며 “15일 아침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를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버스에는 ‘무료 버스’ 안내 표지를 부착해 도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조치가 가능한 것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경기도는 약 3,500억 원 규모의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민의 교통 기본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세버스를 주요 환승거점에 추가 투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유통마진인 ‘차액가맹금’ 부담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 내 상당수 가맹점주는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내 가맹사업 거래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사업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거래 구조를 파악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 관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가맹본부 122개와 도내 가맹점주 61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맹금 유형 중 정기적인 로열티를 납부한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높았으며 차액가맹금 방식도 2025년 20.5%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실시한 실태조사 당시 3.2%였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차액가맹금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물품·원재료 등을 공급할 때, 도매가(구입가)보다 더 비싸게 팔면서 생기는 차액 이익, 즉 유통마진을 뜻한다. 예를 들어 본부가 식자재를 500만 원에 구입해서 700만 원을 받고 가맹점주에게 공급한 경우 차액인 200만 원이 차액가맹금에 해당한다. 가맹본부의 53%가 차액가맹금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롭게 문을 여는 5개 경기 AI 클러스터 거점은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지역 수요형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각 거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으로, CES 2026년에서 소개된 A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납세자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 해당한다. 3·6·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1월 납부 시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 사항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1월 중에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된다. 처음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위택스(인터넷·모바일 앱) 혹은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한 경우에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지로(giro.or.kr)와 위택스(wetax.go.kr)를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