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만 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규모는 총 3만 7300마리분이며 봄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특례시 수원’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영통보건소에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이후,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5년 모기 민원은 2019년보다 62%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5년 5건으로 줄었다. 수원시보건소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9개소에서 2025년 12개소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서둔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방제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산 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생 심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정책의 제도화에 있다. 먼저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상향하고 시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분할 지급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돌봄의 정의를 조례에 명시하고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으며 돌봄조력자의 책무와 부정수급 관리 및 지급정지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라며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오는 4월 8일부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부모성장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부모성장교실’은 성평등한 부모 역할 정립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으며 ▲자녀와 ‘성’에 대해 대화하기 ▲부모-자녀 궁합 맞추기(MBTI) ▲우리 자녀 자존감 코칭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진로 코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화성시 관내 학부모 15명이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전 회차(4회)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우선한다.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검색어: 유앤아이센터)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양혜란 화성시여성비전센터장은 “부모성장교실이 부모 스스로의 내면 성장을 돕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소통을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성인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을 4월 11일부터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SUMA 아트데이'는 다감각 체험을 통해 전시와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묵묵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가족동화’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선보이는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입는 존재'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수원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와 함께 니키 리, 오형근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작품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당일 입고 온 의상이나 소개하고 싶은 ‘옷’에 얽힌 사진과 글을 공유하는 ‘나의 옷 이야기’ 시간이 이어진다. 또한 세팅된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 사진 남기기’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사진 촬영은 수원 지역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PHDTD와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의 시너지를 도모했다. 참여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 7440만원~5억 1960만원, 98㎡는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시화·반월 제조 AX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의 후속으로 네이버클라우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관내 기업의 제조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매칭 기회를 제공해 사업 참여 활성화와 선정률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구축을 완료한 중견·중소 제조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제조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 간 1:1 맞춤형 컨설팅 ▲제조 AI 특화 솔루션 비교 및 정보 제공 ▲정부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돼 기업들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매칭데이는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과 솔루션 기업 간 연결을 지원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라며 “제조기업들이 정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이 시장은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000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함께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