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 올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에 해당하는 신랑·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혼례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기념사진 액자도 함께 제공한다. 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통혼례는 전문가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예식을 집례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생소한 하객들도 전통혼례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원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사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양문화원으로 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반도체 설계 분야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가천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일정에 따라 월 최대 27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학생 또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별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가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입문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전문학사 이상 졸업(예정)자다. 서강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전기·전자·컴퓨터·반도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처리하는 핵심축이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후 정식 개통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수기업 성과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화성시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우수 기업인 총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중 2개사(아비만 로보틱스㈜), ㈜웰치즈)가 기업 성과발표에 나서 우수 경영성과와 성장 사례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원 35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과제"라며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계류 1건을 제외한 일반안건 25건이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의결됐다.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 원보다 1970억 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첫차부터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정류소가 추가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됐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토요일 정상 운행)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도 일부 연장됐다. ‘주야로’는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를 새롭게 경유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정차한다. 상행선(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방면)은 종합운동장수영장.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 1, 2단지에 각각 추가 정차한다. 반면 하행선(학원가사거리→비산동 종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아파트를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이 일부 변경되는 부분도 있다. 회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는다. 다만 맞은편 정류장인 학원가사거리.향촌현대아파트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회차 후 정차한다. 현재 무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성남FC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경기는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컨셉으로 기획되어, 팬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장외 이벤트 광장에는 벚꽃 테마의 트러스 포토존이 설치되어 봄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더하여, 선수단 팬사인회도 진행되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이어진다. 지난 홈경기에서 데뷔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도 경기장 곳곳에서 팬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응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응원도구 제작소 및 서포터즈 홍보부스,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릴레이 미니게임 부스도 마련되어 경기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3월 모든 홈경기에 출석한 팬들에게는 한정판 스티커팩이 증정되며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의미있는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식전에는 공식 후원사 이노블럭과의 협약식과 팬들이 뽑은 3월 MVP 시상식이 차례로 펼쳐진다. 성남전 홈경기 티켓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상세 이벤트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의회는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방점을 두고 예산 편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65% 증가한 1조 396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명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그동안 시의회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시민중심 광명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심사된 안건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특조금 5억 원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1억 원 등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며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체험 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시교육청의 ‘바다학교: 인천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이 ‘유네스코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판식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개회 선언과 경과 보고로 시작됐으며 교육감 인사말,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인천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변혁적 학습 모델로 자리 잡게 되었다”며 “유네스코 인증을 받은 ‘인천섬에듀투어’와 ‘바다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해 섬과 해양 환경에 대한 교육적 접근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