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라밸빌리지’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H는 지난 4월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토지매매계약과 토지대금 납부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빌리지 사업은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로 주거·일자리·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특별계획구역으로 단지내 주요시설로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체육 여가시설, 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면적 16만 2968㎡에 전체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iH 관계자는 “서북부지역에 차별화된 정주환경 조성과 일과 삶이 조화로운 미래지향적 도시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등 민간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워라밸빌리지는 2026년 상반기에 공동주택 착공 및 분양 등을 거쳐 2031년 전체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민간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으며, 첫 단계로 ‘가계여신’ 영역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단계별로 필요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수신 및 외환 분야로 혁신을 확대한다. 예금잔액증명서, 이자납입증명서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한 SOL뱅크’ 앱에서도 손쉽게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 영업점 방문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알 권리 혁신을 전 금융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은행·카드·증권·라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굿홈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Silver Play Button)을 수상했다. 29일 기준 구독자 수는 11만 6000명을 기록, 이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최대의 성과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구독자 10만’을 넘어, 공공기관 유튜브도 도민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굿홈TV의 여정은 기존 공기업 콘텐츠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공개된 리얼 예능 시트콤 ‘강한친구들’은 배우 김응수, 김병옥, 양현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을 앞세워 GH의 주요 사업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제3판교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는 18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올해 들어 굿홈TV는 즐거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감과 소통 중심의 콘텐츠로 진화했다. GH 직원이 직접 앵커로 등장하는 ‘GH소식’과 임원과 신입 직원이 세대를 넘어 대화를 나누는 ‘귀한 손님’은 공기업 채널에서 보기 드문 진정성과 색다른 접근으로 구독자들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3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과 신.대.홍 학생들은 지난 21년간 ▲행사기획 및 참여 ▲자체 콘텐츠 제작 등 새로운 시각으로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43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3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을 마친 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에서 ▲신.대.홍의 역할과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3기 신.대.홍은 올해 하반기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43기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신한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거북섬을 중심으로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최근 ‘관광자문단 위촉식 및 착수 회의’에 이어 거북섬 웨이브엠 컨퍼런스룸에서 시흥 관광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동시에 외국인 서포터즈(오마이경기(O.M.G))를 대상으로 거북섬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광자문단 회의에는 공사와 관광자문위원, 시흥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절별 특화 관광,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미래지향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 △정주와 관광의 조화를 이루는 공간 조성 △시화호의 특성을 살린 생태·해양레저 기획 △인근 지역과 연계한 융복합 관광 △도시간 제휴 통한 MICE 사업 전략 마련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거북섬–오이도 관광특구 지정 △시흥시 산업관광 사업 추진 △해양레저 아카데미 활성화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사는 경기도·경기관광공사·시흥시와 손잡고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오마이경기, O.M.G)’를 대상으로 거북섬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팸투어도 진행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확장공사 중 백운교에 인접한 경인아라뱃길 진입램프의 신설공사가 완료되어 기존램프를 폐쇄한 후 교통전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로 ~ 국도39호선간 도로확장공사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해당지역 간선시설의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신설램프 설치는 확장공사에 필수적이다. 이번 신설램프 설치에 따라 2025년 9월 2일부터 백운교 하부 경인아라뱃길 신설(변경) 진입램프 380m에 대해 통행속도는 30km/hr 이하로 제한되며 교통전환은 영구적으로 시행된다. iH 관계자는 "기존 램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원활한 교통전환을 위해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시설물 설치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해당 구간내 제한속도를 준수 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에서 운영중인 여주파크골프장에서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여주 파크골프 홀인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인프라인 오학파크골프장과 점동파크골프장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및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밖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기획됐다. 총 3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공유학교는 1기(15명), 2기(19명)로 나누어 각 12차시씩 운영되며 이론교육, 기술 실습(티샷, 퍼팅, 어프로치) 및 18홀 라운딩 체험 등 실전 중심의 파크골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강원종 (前)여주고등학교 교사와 권기연 강천중학교 교사가 각각 강사로 참여한다. 여주도시공사와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집중력 강화, 자기주도적 여가활동 능력 향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체험 교육 모델 창출이라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안면 인식 시스템을 통한 사전 등록 절차를 통해 안전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한 '2025 제3회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과 시상식이 26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농식품 산업 전 과정(생산·유통·소비)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 푸드테크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2일간 ‘맛있는 상상, 기술로 구현하다!’를 부제로 진행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난 8월 20일 1차 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와 최종 심사를 통해 경기도지사상 2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상 2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상 1점 등 총 5개 상이 수여됐다. 경기도지사상은 ▲생태계 교란종 가시상추의 내생세균을 활용해 가뭄을 예방하는 비료를 제안한 ‘고위드’(강원대학교 팀) ▲마블링을 구현한 식물성 스테이크 ‘Taste Twin Steak’을 개발한 ㈜천년식향(대표 안백린)이 차지했다. 농수산진흥원장상은 ▲전통주 체험 구독 서비스를 기획한 ㈜리코코퍼레이션의 ‘매월매주’팀 (대표 손종찬) ▲누룩 발효기술을 적용한 식물성 쌀 우유 파우더를 제안한 농업회사 하얀술㈜(대표 이정희)가 각각 수상했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상은 ▲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제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단은 총 124명의 지원자 중 5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건축계획 50명, 건축환경 2명, 리모델링 5명 등이며 모두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건축 및 공공건설 사업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계획 방향 설정, 예산의 적정성, 설계 품질 확보 등을 자문하며 친환경 건축·에너지 효율화·사용자 중심 설계 등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공공건축’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돼 GH가 경기도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31개 시·군, 지방공기업이 발주하는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설계비 1억 원 이상 건축공사에 대해 사전검토와 전문 자문을 실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예산 계획·품질 확보·부실공사 방지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센터는 설립 5년 만인 지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iH, 시의회 건교위, 인천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정책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iH는 교통공사와 함께 인천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건설·교통분야 특성을 반영한 인천 공기업 ESG 경영현황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건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각 공기업만의 특화된 ESG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건교위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한준 연구위원, 인하대 정책대학원 변병설 교수, 일주건설㈜ 문완진 대표, 인천시 송현애 교통정책과장이 참여해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 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천의 중추적 기관들이 인천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미래 공간구조의 핵심 거점인 원도심 역세권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시경쟁력 확보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의회와 인천시 내 15개 기관으로 구성된‘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