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교통·소방·의료·숙박·안내 분야 전반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전체 공무원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지시를 내리며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이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교통, 소방, 의료, 숙박 등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귀가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과 끝까지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각 기관과 부서가 소관 업무별 안전망을 다시 살피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뒤 귀가 시간대에는 경기·서울 간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인파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한국고용복지센터가 청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정신건강과 고용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청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의 마음건강과 취업 지원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마음건강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자기이해 증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18일부터 2일간 양도초등학교와 삼성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뢰받는 청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현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부모 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육의 핵심 축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교육 3주체가 함께 하는 청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일구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과 신뢰가 깊게 뿌리 내린 강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수어통역 조항이 신설된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지난 12일 의결됐다. 현재 전국 지방의회 중에서 회의 규칙에 수어통역을 포함하고 있는 곳은 창원시의회(2019.10.30.), 전북도의회(2021.12.31.), 영광군의회(2024.12.19.), 경기도의회(2025.7.8.) 등 4곳이다. 하지만 이들 의회도 수어통역을 별도 조항으로 둔 것이 아니라, 중계방송 관련 규정에 수어통역을 담고 있을 뿐이다. 이번 회의 규칙 개정으로 안양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수어통역 조항을 별도 신설했다. 하지만 ‘전국 최초’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농사회의 아쉬움은 크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은 “당초 발의한 원안에는 수어통역 조항을 신설해 제1항에 수어통역 의무화, 제2항에 시정질문 등 복수의 발화자가 있는 경우 발화자 수에 상응하는 수어통역사 복수 배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며 “하지만 의회운영위 심사과정에서 수어통역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1항의 의무규정이 ‘제공할 수 있다’라는 임의규정으로 변경됐고 제2항의 수어통역사 복수 배치는 아예 삭제됐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선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하여 최대 210만 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직접 선택하고 활용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2회 증편과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편은 광주시민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을 수 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하고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 경강선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될 경우 동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17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이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 사용 항목으로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만원~1억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만원~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총경 이태욱)는 19일 동탄중앙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학교 관계자 및 협력단체와 함께 약취유인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동탄구청, 동탄중앙초 교직원 및 학부모 단체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 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경찰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순찰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아동 대상 범죄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