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일자리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고령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9만 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며 고양시 역시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1.21%다. 고양시는 올해 382억 원을 투입해 총 9,41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한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시장형 906개 ▲취업알선형 270개로 구성된다. 이 중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 창출에 따라 참여 인원이 늘어나는 구조로, 2022년 328명에서 올해 906명으로 증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자립 지원이 중요하다"며 "민간과 협력하는 시장형 모델을 확대해 노인복지와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살리기 위해 노렸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시장형 노인일자리는 민간 기업과 협력한 사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같은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상황 전반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대응 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ASF와 조류인플루엔자(AI)를 통합 관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하고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발생 농장에 살처분 명령과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관내 87호 양돈농가에 ASF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는 등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과하다 할 정도의 강력한 방역과 신속한 확산 방지 조치”라며 “ASF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점검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또는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사용 여부, 냉장(0~10℃) 및 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신고 없이 분할·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흥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는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디저트류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종합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설 발생 시 대응대책 추진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를 위해 경기도는 시외버스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총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각 시·군 실정에 따라 막차 시간을 최대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터미널과 주요 교통시설 주변에서는 택시 운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과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에는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활용해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와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경부·영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했다. 보호종료 이후 취업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했다.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의 참여자들은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 전반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 협업하는 활동도 포함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41만 1000여 가구(보건복지부 2024년 기준)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한다.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배우자의 사망, 학업·직장, 개인 선택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등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연차 계획으로 총 3646억 원의 예산으로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10개 신규 사업이 추가됐으며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2025년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경제 기반 확립과 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시급한 지원 분야로 나타나 정책수요가 높은 주거지원 사업을 세부사업에 추가하는 등 주거 및 경제 분야에 대한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이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생산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텃밭은 하안동 밤일농장 384개, 노온사동 애기능농장 81개로 총 465개다. 일반 모집은 약 16㎡ 규모 텃밭 4만 원, 단체 모집은 약 80㎡ 규모 텃밭 20만 원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은 약 16㎡ 텃밭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추첨은 신청자와 공무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광명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시민주말농장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의 ‘2026년 광명시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지역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특별감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수질오염 사고 데이터 분석 결과, 아파트 도장공사와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 및 세제 관리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반복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수지구는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선제적 점검과 비상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로 구분해 추진한다. 감시 대상은 성복천·정평천·안대지천 등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으로,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 오염물질 취급 사업장이다. 수지구는 폐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폐유·유류·폐수 유출 여부, 무단방류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가 운영되며 사고 접수 시 즉시 현장 출동과 관계 부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은 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접수 이후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절차를 거쳐,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발기준은 생활수준, 학업성적, 통학거리, 관내 거주기간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됐다. 최초 합격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등록 완료자를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장학관 입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발에서 최초 합격되지 않았더라도 예비인원으로 관리되며 추후 선발된 입사생의 입사 포기 등 결원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장학관에 입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화성시장학관은 입사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등 입사생부담금 면제 대상자에 대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에 최초 합격한 입사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학관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합격자 확인 및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9일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시민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을 다룬다.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포함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5건과 함께 총 1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접수된 사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심사는 박현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서 의회가 승소한 ‘행정사무조사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 제공한다. 기업들이 지원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금 지원책을 안내한다. 수출·판로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공유하며 KOTRA 경기지원본부가 별도 상담창구에서 글로벌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R&D·창업 분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마련됐다. 관람뿐만 아니라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7세 반 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곳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과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절차가 설명됐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고용농가가 계절근로자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로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이 가능한 포용금융 지원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과 시민 간 민원 소통, 민원정비와 구비서류 감축, 신속한 민원처리, 충실한 민원 처리,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동안 '나' 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이번에 ‘가’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정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신)은 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과정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와 연계된 협의 중심 연수로 올해 추진하는 ‘항공우주’ 주제의 스토리형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항공우주의 교육적 의미 공유, 프로젝트 수업 구조 설계, 탐구 질문과 산출물 방향 등으로, 특히 영재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안을 구상·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은 학생의 성장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인천의 바다’에서 출발해 2026년 ‘항공우주’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출발해 미래로 확장되는 남부형 영재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도교사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학생의 탐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