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20일부터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집에는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에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시에서 직접 맞춤형 투자 정보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3월 25일 14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우리은행·카카오·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참석해 투자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24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주정차 위반, 검사 지연 등으로 30만 원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 이른바 대포차 등록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외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미납한 경우 전국 단위 합동 단속망을 통해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 조치가 이뤄질 방침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오산시 징수과에서 체납액 납부와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 대포차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반환이 가능하며 체납액은 CD·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wetax.go.kr),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일제 단속 기간 외에도 주·야간 및 공휴일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이 지속될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해 지역경제 영향 최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 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개최했다. 센터는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이해 및 역할’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 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전문 봉사단 체험활동으로 ‘요술풍선 봉사단’의 요술풍선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봉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매월 열리는 기초교육이 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아카데미는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관련 기초 소양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 총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현장 견학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건수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FC·kt위즈 상설 스토어에서 올 시즌부터 ‘수원굿즈’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를 운영하고 세 기관은 수원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팝업 코너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발굴한 우수 굿즈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올해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창작자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우수한 굿즈를 발굴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dept.seongnam.go.kr/svc)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힘입어 시는 반려견 보호자와 상담 후 필요시 자택 방문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추가해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의 경험과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5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가 다수의 학생이 밀집해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임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계획됐다. 학생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도록 유도해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로,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예방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교실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손 씻기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대표 캐릭터 ‘그리니’와 ‘크리니’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하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28개소에서 진행되며 1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식생활 ▲누가 내 밥상을 차렸을까? ▲로컬푸드 요리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급식 교육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연령별 교과와 연계해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배우는 식생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으로 안전하게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미각 형성이 이뤄지는 유아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까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감각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어 교구재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감각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북아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전시실로 이동해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 이야기를 확장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동민 관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노후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간판개선 사업’에 참여할 영세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비용의 10% 이상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로 인해 추락 및 화재 위험이 있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차 정량평가인 서류심사와 2차 정성평가인 디자인 우수성 심사를 거쳐 고득점 업소 40곳을 선정한 뒤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천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계획서와 간판개선사업 신청서 등을 작성해 해당 업체 소재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도시미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노후하거나 규격에 맞지 않은 간판을 교체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간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왕시 치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ggitour.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gt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가 열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젝트로 고양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알뜰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큰 세일의 혜택 한도는 개인당 1일 최대 3만원·행사 기간 내 총 12만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 정보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유동인구 증가, 매출 회복 등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교통·소방·의료·숙박·안내 분야 전반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전체 공무원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지시를 내리며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이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교통, 소방, 의료, 숙박 등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귀가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과 끝까지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각 기관과 부서가 소관 업무별 안전망을 다시 살피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뒤 귀가 시간대에는 경기·서울 간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인파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