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안성시가 요청한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26일자로 인가했다.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이 확정된다. 진사2지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약 27만㎡ 부지에 총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구역 지정일인 2024년 7월 11일부터 공사완료 공고일(2028년 예정)까지다. 사업대상지 북쪽에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이 있으며,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향후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지난 25일 서울 신세계 남산에서 ‘2025년 경기도 상생 페스티벌 with G마켓’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이 플랫폼 기반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총 5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얻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G마켓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온라인 판매 전략 ▲실전 마케팅 로드맵 ▲온라인 판매 세무 전략 등 분야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온라인 운영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혼자 고민하던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등 실효성 높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전 접수를 통해 매칭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상품등록, 광고 전략, 카테고리 운영 등 분야별 1:1 상담을 총 50여 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4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겨울철 재난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제설 작업 등 재난 대응·복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빙기·해빙기 안전 ▲제설작업 안전 사고 예방 및 사고사례 공유 ▲근골격계질환과 한랭질환 예방 ▲비상 시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재난 업무 종사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을 경험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필수적임을 실감했다”라며 “제설작업 인력의 안전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로 제설작업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인명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리(FREE) 건축상담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불법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건축사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건축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해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첫 시행 이후 11월 24일까지 상담 건수는 총 15건으로 소규모 건축주와 고령층 등 건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했다. 상담 받은 시민들은 “전문가의 명확한 설명과 안내로 막막했던 절차가 한결 수월해져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프리 건축상담실을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겪는 건축 관련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민들이 겪는 건축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적극 행정 사례”라며 “앞으로 시민 눈높이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4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쌀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왕님표 여주쌀 발전 실무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소비자 기호 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고품질 브랜드 선호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여주시 농정과, 농협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등 여주쌀 유통과 홍보 관련 주요 기관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협의체로 운영된다. 여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쌀산업특구’로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췄지만 기관간 역할이 나뉜 구조로 인해 통합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공동 선별·포장·물류 기반 유통 효율화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 중심 판로 확대 ▲통합 홍보 전략 추진 등 여주쌀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계 메가커피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활용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 상승으로 판매기간 연장에 따른, 여주쌀 수급 관련 논의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충우 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시는 2021년(시범인증),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면서 스마트도시로서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응모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기반 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수원시의 제안서를 인증평가위원회가 1차 서면 평가한 후 11월 11일에는 2차 현장 평가를 했다. 수원시는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과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등 교통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중에는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통화는 할 수 있다. 11개 초등학교 스쿨존 내에 블루투스 단말기를 설치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전국에서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톱 징수 체계’가 완비됐다. 시는 이미 압류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자발적 매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스스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기한을 부여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는 압류된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 후 직접 매각을 실시, 매각 대금을 지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더 이상 세금 회피나 도피 수단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올해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마지막 강연을 연다. 앞선 11월 19일 ‘부동산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에 이은 경제 특강 2탄이다. 이날(12.9) 초빙 강사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 강연자는 ‘유동성 랠리’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국내외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지속 여부, 실질적인 투자 운용 방향, 향후 경제전망, 자산관리 전략에 관한 강연을 한다. 김광석 실장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 저자로 알려진 경제전문가다.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 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 지역은 광명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로,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이 계절관리제 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철산역·가학동·일직동 등 광명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는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차량과 ▲저감장치(DPF)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적극 참여 바란다”며 “5등급 차량 소유자들이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사업에도 조속히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저감장치 부착과 조기 폐차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광교산 둘레길, 태교숲길, 임도 정비 등 총 3건의 산림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폭우·폭설 등 기상이변 증가에 따라 산림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통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교산 둘레길 정비사업은 수지구 고기동 산135번지 일원, 바라산 정상에서 백운산 정상에 이르는 2.2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탐방객 통행이 잦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목 39주 제거, 고사목·피해목·가지정리 71주 등 약 100여 주를 정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 모현읍 왕산리 일대의 태교숲길 정비사업도 완료됐다. 태교숲길은 폭설·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부러지는 피해가 반복되던 구간으로, 시는 전문 업체와 협력해 위험목 제거와 가지치기를 완료했다. 시민 이용이 많은 왕산리 임도와 남동 임도 재해예방 정비사업도 진행됐다. 왕산리 임도는 점검 결과 콘크리트 노면이 심하게 침식된 것으로 확인돼 침식된 부분을 깬잡석으로 촘촘히 쌓아올려 사면에서 흐르는 유수를 막아주는 공법으로 노면을 보강하고 흙막이를 설치해 붕괴 위험을 사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4일 라오웨딩홀에서 '2025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관내 보훈대상자 500여 명을 모시고 위로하는 자리로 식전공연으로는 가수 양재기가 품바공연으로 보훈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흥을 돋우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로연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안성시 보건소 금연크리닉,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 자살예방프로그램, 안성시 청춘놀이터 운동교실, 안성시치매예방 함께해孝(효), 안성성모병원 등 어르신이 평소 관심 많은 사업이나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해 어르신의 겨울철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돕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룰렛다트, 탁구공 농구 등으로 신체활동 체험부스도 운영했는에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한 회원은 “품바공연도 재미있었고 평소 치매 프로그램 가입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위로연 행사에 참석해 가입하게 되어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안성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느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시(南阿蘇市)를 공식방문하여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안성농업인의 지역 농가공품 및 농협우수가공품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성시는 지역 농가 및 농협우수가공품을 미나미아소시 내 휴게소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해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 특히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김치의 날을 맞아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미나미아소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농가주부식품연구원 30여명과 함께 안성김치소스와 일본절임배추를 이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시장은 김치의 날에 대한 의미와 함께 김치의 전통적 의미,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미나미아소 시민들과 함께 담근 김치를 나누며 양국의 문화적 친밀감을 높였다. 미나미아소시 관계자는 “안성시와의 협력이 매우 의미 있으며 농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상자·종사자·예산 등 운영 관리 노력 △예방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사례관리 협의체 운영 등 서비스 관리 수준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실적 △수행기관 및 인력 운영 등 사업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돌봄 정책의 우수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독거·고령·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안전 확인, 건강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신세계화성이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서는 미래형 혁신 관광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이하 화성 스타베이 시티)’와 관련해 지역 상생을 위한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화성특례시는 25일 3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 경제 활성화, 지속 성장을 목표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시화도시사업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영록 신세계 그룹 사장,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지역 기업 우선 참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나간다. 화성 스타베이 시티는 서부권 개발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관광 거점으로, 개장 시 연간 국내외 방문객 3천만 명이 찾는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50년까지 생산유발 효과 약 70조 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11만 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환경교육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기 화성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지난 24일 제1회 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기 환경교육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연구원,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상공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환경교육 추진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교육 정책의 자문과 주요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위원회 기능 및 역할 안내 ▲부위원장 선출 ▲'화성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안) 최종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은 지난 3월부터 화성시연구원이 맡아 수립했으며 ▲국내외 및 화성시 환경교육 현황 ▲화성시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및 전략 수립 ▲추진과제 및 이행계획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인구성장률 전국 1위, 경기도내 제조업체 수 1위, 풍부한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는 화성특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의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헌법소원(2020헌마1454)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11월 27일 오후 2시 선고기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법소원은 반세기 동안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과도한 규제를 감내해 온 팔당 지역 주민들의 기본권 침해에 대한 헌법적 판단을 구한 사건으로 규제 체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사건은 2020년 10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와 직업선택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평등권 침해를 이유로 제기한 것이다. 50년 이상 중첩된 규제 아래에서 정당한 권리가 제한됐다는 주민들의 호소가 헌법재판소를 통해 결론에 다가서고 있다. 이번 선고에서 헌법불합치 또는 일부 위헌 결정이 내려질 경우, 수도법 제7조 제6항과 상수원관리규칙을 포함한 상수원 규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제도 재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에 대한 지원 △불합리한 규제 완화 △환경보전과 지역 발전 간의 균형적 제도 설계 등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환경부령인 상수원관리규칙이 법률 수준 이상의 규제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매리어트 광교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를 위한 최종 연구보고회를 열고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시안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교원지위법’에 혼재된 ‘교원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연구는 ▲교육활동 보호 조항 분리 타당성 ▲현행 교원지위법 쟁점과 입법 과제 도출 ▲교원·보호자·법조계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해외 입법 사례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시안 제시 등을 포함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공주교대 전제상 교수는 현행 법체계와 쟁점, 현장 인식 조사, 해외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입법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반영한 법률 제정 시안을 발표했다.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는 ▲교육활동 보호의 이념·원칙 ▲교육활동 정의 ▲정책심의위원회 설치 ▲민원·학교 방문으로부터 보호 ▲교육활동보호조사관 운영 ▲사이버폭력 피해교원 지원 ▲위험 학생 퇴실 ▲보호자의 손해배상 책임 ▲침해행위 가중처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추진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진 위원회는 2022년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금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으며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평택시 청소년재단 등 10개 관계기관 12명 전문가·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보건소, 평택시청소년재단, (사)평택YFC가 ▲청소년·미취학 아동 흡연 예방 교육 ▲초등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금연클리닉 및 지원 서비스 운영 ▲금연아파트 확대 ▲협력 캠페인 사례 ▲통복시장 자율금연구역 시범운영 등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시는 역과 학교, 전통시장 등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금연 캠페인과 아동·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 등을 통해 금연 실천 환경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 ‘평택시 금연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온라인 상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과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금연 지원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부정유통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깡’) △제한업종 사용 △결제 거부 및 차별행위 등 지역화폐 운영지침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액 결제 의심 거래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며 단일 가맹점에서 1회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자동 탐지되어 해당 업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위반 규모가 크거나 고의성이 명확한 경우에는 수사의뢰 등 강력한 대응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색전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제도”라며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지역화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직개편은 ▲도시 전반의 생활 인프라 확충 ▲기후·환경 변화 ▲복지·안전 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복합적 행정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개편안에는 기획·재정 기능을 통합한 기획재정국 신설, 지역경제와 기업지원 기능을 묶은 기업일자리과 환경·하천 관리 기능을 전담할 하천녹지과 신설 그리고 도로시설·하천정책·재난대응·통합돌봄·마음건강 등 총 11개 팀의 신설·조정이 포함된다. 정원 25명 조정도 함께 반영됐다. 그동안 오산시는 최소 규모 조직을 유지해왔지만 인구 증가와 사회·경제 구조 변화, 기준인건비 상승, 공무원 승진 적체 등 누적된 요인으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집중호우 증가, 기반시설 노후화, 환경·하천 관리 강화 등 새로운 현안이 늘면서 기능재편이 불가피해졌다는 설명이다. 기획재정국은 기존 기획·예산·조직·세입·세출 기능을 통합해 재정 운용의 일관성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한다. 복잡해지는 재정 구조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