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시흥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 14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으며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뤄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 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 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운영된 이번 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노동(7건), 산업·환경(4건), 행정·문화(4건) 등 민생과 직결된 고충이 주를 이뤘으며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다양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부터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우수 창업사례 발표,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쳐 2년 차인 2024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2026년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전 구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병행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삼성천(안양예술공원 일원)과 수암천(병목안 산림욕장 일원)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무허가 영업 행위 등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시는 생태하천과를 필두로 정원도시과, 양 구청 환경위생·건설·건축·교통녹지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단속반’을 구성했으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점용자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되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름 성수기 전까지 집중 점검을 마쳐 시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및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삼보테크노타워와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부터 30일 이내) 등이다. 야생동물 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관광업계, 지역 공동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수원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 지난해 1350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광객 수를 올해 1400만 명, 내년 150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히 서울을 오가는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추진한다. 숙박형 관광코스 특화, 교통·결제 인프라 개선, 축제·이벤트 확대를 통해 다시 찾는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방문의 해는 수원의 대표 유산인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 만에 다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무게를 뒀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해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 ▲수도과의 '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 '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 ▲세정과의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다. 군포시는 시민을 위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 7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동아리는 10월 17일 열리는 ‘제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초미세먼지 35㎍/㎥ 이상)’ 일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3월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 단속 51건 ▲노후 자동차 수시점검 155건 ▲차량 공회전 현장 점검 9,832건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103건 등이 있다. 이번 봄철 총력대응 기간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운행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 강화 ▲버스정보안내기(BIT) 및 대기환경 전광판을 활용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적극 홍보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반려동물 치료나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고 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이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되며 일반 가구는 소득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동물(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 및 마약 탐지견 등)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1마리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 최대 10일 이내의 돌봄 위탁비, 장묘·화장비,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의료·돌봄·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1가지 분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인 기업이다.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가능)이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진단 및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IP 비즈니스 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시작을 돕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참여기업 2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는 해외 진출이 목표지만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인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의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밀접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비용(참관등록비, 항공료, 숙박비, 홍보물제작비)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 열리는 경기 글로벌 성장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과의 교류의 장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기업당 참여 인원 제약을 없애 실무진의 동반 참여가 가능해졌고 숙박비 지원 또한 인원수 기준이 아닌 객실 단위로 개편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자율성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서 대표자가 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과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그린라이트 광명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2팀과 기획공모 1팀을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도시공간 개선 등 주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원한다. 일반공모팀은 팀당 최대 500만 원, 기획공모팀은 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광명3동 더드림 주민공모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4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주민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운영한다. 3월 23일 통합 컨설팅,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개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의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 시급성을 감안해 조례개정 전까지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조례개정 등 지원단 구성 체계를 마련해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이 구성되면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