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사의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기 위해 사장 공개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사장은 공사를 대표해 업무를 총괄하고 주요 경영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등 공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임명권자인 여주시장에게 추천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장 공개모집 재공고를 통해 공사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균형 있게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가 선임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과 제출서류 양식 등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yeojuuc.or.kr)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일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
[인사]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1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시민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인적자원개발과 행복한 가족 실현을 위한 기회를 화성시민에 제공하고 양성평등 전문 기관으로서 여성가족정책사업과 시민 평생교육, 인문학 특강 운영 등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공간이다. 화성시 동부권에 유앤아이센터, 서부권에 모두누림센터가 있다. 교육 기간은 1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3개월 과정이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19세 이상 성인) 및 화성시 소재 직장인이며, 정원 미달 시 관외 지역 시민의 신청도 받는다. 유앤아이센터는 78개 강좌에 1112명, 모두누림센터는 58개 강좌에 835명을 모집한다. 미술, 요리, 제과제빵, 뷰티, 실용, 음악, 홈패션, 어학, 자녀교육,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더불어 역량 있는 강사진도 시민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0일이며 신청 방법은 1차·2차 온라인(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선착순, 3차는 방문(유앤아이센터·모두누림센터 B2층 안내데스크) 선착순이다. 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뒤 시무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는 제9대 의회 출범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올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공유했다. 이지석 의장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의사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 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 ‘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종성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이종성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1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상주상무·대구FC·성남FC·천안시티FC 등 다양한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K리그 통산 251경기(10골 11도움) 출전을 기록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해온 선수다. 이종성은 강한 대인 방어와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라인 앞 공간을 단단히 지켜내는‘앵커’ 유형의 미드필더다.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어내는 중원 차단과 커버에 강점을 보이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격 전환 국면에서 빠른 빌드업으로 전개를 풀어내는 동시에, 롱킥과 전환 패스로 한 번에 활로를 열어주는 옵션도 갖췄다. 화성FC는 이종성의 합류로 수비 밸런스는 물론, 후방에서 전방으로 이어지는 전환 속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종성은 “그동안 K리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FC가 더 단단한 팀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팬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종성은 팀 훈련에 즉시 합류해 본격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지사 표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