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 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오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시민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신한, 우리은행 총 6곳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일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명칭 확정과 휴게공간 조성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이음길’이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구민들의 꿈과 일상을 잇는 상징적인 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8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서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급식관리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도 위생·영양관리 지원 계획을 안내했으며 급식 위생·안전 관리에 기여한 관내 8개 시설을 우수시설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정기·수시 위생점검, 맞춤형 컨설팅, 조리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급식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및 종사자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SCREENX와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가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성과를 넘어서며 흥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9일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 대비 약 1.5배 수준인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4DX도 전편의 실적을 상회하는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전편 대비 약 2배 높은 12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기술특별관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석률 또한 전편을 뛰어 넘는 성과를 보였다.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글로벌 객석률은 SCREENX와 4DX 각각 전편 대비 3%p 내외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의 객석률은 전편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60%를 상회하는 등 통합관의 흥행이 돋보였다. 이는 ‘아바타’ 시리즈가 SCREENX와 4DX 등 기술특별관과 가장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는 작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관객들이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어떤 포맷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결과물이다.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던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과 제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나들목이 없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장래 교통량 예측 ▲인근 나들목과의 기능 분담 ▲고속도로 및 주변 도로망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되었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
◇본부장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이종선 ▲도시사업본부장 강성혁 ▲주택사업본부장 안상태 ▲임대주택본부장 김태욱 ◇실처장 ▲전략사업처장 박정희 ▲남부사업단장 이순례 ▲주택기획처장 조원국 ▲주택건설처장 성문제 ▲전세임대처장 이원구 ▲북부사업단장 안영대 ▲홍보실장 장미라 ▲총무처장 고영희 ▲인사처장 안홍재 ▲재무처장 박재호 ▲자산개발처장 백인철 ▲서부사업단장 김종우 ▲도시기획처장 박인권 ▲도시정비처장 허창원 ▲도시지원처장 정운영 ▲주택설계처장 김혜진 ▲동부사업단장 노유창 ▲임대주택기획처장 김진묵 ▲건설임대처장 김혜정 ▲매입임대처장 김용현 ▲균형발전기획처장 안용훈 ▲산단사업처장 손종걸 ▲공공건축사업처장 이정언 -이상 1월 12일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gunpolib.go.kr.)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으로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서비스 신청에 제한 기준이 있으니 확인하고 신청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와 근로조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 소득을 보완하고 근로 의욕을 높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는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을 구조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0일 홀로 포천 국망봉(1168m)에 올랐다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으나 극적 구조됐다.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이 남성으로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최근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 및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ESG경영위원회를 함께 출범시켰다.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 ESG 전문가 3명 총 9명으로 구성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 및 ESG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뉴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지역·가치를 잇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구체적 전략목표로는 사회적경제조직 매출 성장률 1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금융 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025년 월 73만 500원에서 2026년 월 78만 3000원으로 5만 2500원 인상됐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단기적 지원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공부조 제도와 연계해 도움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또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을 운영해 기존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다양한 위기 상황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14일 오전에는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사업본부를 비롯해 시장 직속·부시장 직속 부서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