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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구(舊)계성제지 부지' 지식산업센터 등 오산시 랜드마크 건설해야 

부영그룹에 3만 4000여평 부지 활용방안 건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舊) 계성제지 부지(3만 4000여평)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항 중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해법 모색을 위해 시 관계자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 건립의 다양한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며 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부영측에 제시했다. 

 

오산시는 (구)계성제지 부지를 개발해 해당 부지에서 오산역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도로를 연결하면 초평동에서 넘어오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산시 오산동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계성제지 부지는 공장 폐쇄 후 2011년 12월 부영그룹으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 부지는 오산역과 오산천 인근에 위치, 훌륭한 개발 자원임에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경관 저해, 역세권 발전 저해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미개발 상태인 (구)계성제지 부지를 지리적 위치와 교통의 편리성을 고려해 지식산업센터 등 오산시의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는 개발계획을 꼭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대해 오산시에서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