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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린 한폭의 수채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지난 25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26일에도 이어진 가운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었다.

 

150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내려앉은 눈길은 하늘과 어우러져 영화속에 펼쳐진 한편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댑싸리도 갈대숲도 갯골생태공원의 모든 조형물들이 새하얀 흰옷으로 갈아 입었다.

 

시흥시 캐릭터 해로와 토로, 소금창고의 염부도 설경 안에서 추위도 잊은채 겨울을 한껏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