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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김포문화재단 통진네시앤콘서트, '2023 첫 공연' 티켓 오픈

하이브리드 신체극 '계단의 아이' 선보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는 2023 통진네시앤콘서트 첫 공연으로 오는 28일 '계단의 아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단의 아이'는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아카펠라 에듀 클래식'을 모티브로 창작한 하이브리드 신체극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휴먼보이스, 현대무용의 콜라보, 다양한 종이접기 오브제의 변주 등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신개념 비언어극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신비한움직임사전'에서 창작한 가족극으로 친근하면서도 이색적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잇감인 색종이가 극 속에서 다양한 오브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으로 이성과 논리를 뛰어넘어 비언어 활동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직관적 교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작품이다.

 

2022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작품성까지 인정된 '계단의 아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에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티켓가는 전석 1만원으로 김포시민 및 다둥이(2자녀 이상) 30%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예매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진두레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