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군포시, '검은 토끼 해' 해맞이 행사... 1000여명 넘는 시민들 북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1일 군포반월호수에서 2023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군포여성단체협의회,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경찰서, 사단법인 군포예총군포지부가 힘을 모았다.

 

이날 해맞이는 신년인사와 함께 일출맞이 대북공연 등이 열려 군포반월호수공원을 찾은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도 시민들과 새해인사 및 덕담을 주고 받는 등 준비된 떡국을 나눠 먹으며 '검은 토끼의 해' 첫 출발을 함께했다. 

 

한 시민은 "새해 첫날 떡국도 먹고 둘레길도 걸었다"며 "올해는 즐겁고 활기찬 2023년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해맞이 행사를 열게됐다"며 "올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