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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화성시문화재단, 대학로 인기연극 '수상한 흥신소' 누림아트홀 개최

전국 누적관객 300만명 돌파한 대학로 대표 연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연극 '수상한 흥신소'를 12월 4일 오후 2시와 5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수상한 흥신소'는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롱런하고 있는 대학로의 대표작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웃음과 감동, 신선한 소재와 탁월한 구성뿐 아니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꾸준히 사랑받아 온 비결이다. 

 

이 작품은 영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오상우'의 이야기이다.

 

'오상우'는 책방으로 위장한 수상한 흥신소를 운영하며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책방 옆집으로 낯선 인물이 이사를 오며 흥신소에 큰 위기가 생기지만 좌충우돌하며 그 위기를 유쾌하게 헤쳐 나간다.

 

이 작품의 극작, 제작까지 맡은 임길호 연출은 '만약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이 온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작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 휴머니즘 가득한 이야기로 관람객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000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art.hcf.or.kr)나 전화 또는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