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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 시작, 환경오염행위 감시 강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시작했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배곧·시화MTV 지역 등을 순찰하면서 악취, 미세먼지, 수질오염,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운영에 앞서 시는 총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감시원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근무 시간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용길중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지역에 특화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은 환경오염행위감시 및 사업장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흥스마트허브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