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 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다원중 ▲상록·경남아파트·이주택지 ▲반도4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0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10월 31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부터 2026학년도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개소(유치원 8개, 어린이집 6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택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해 올해로 61주기가 된다. 평택시는 3·1절을 맞아 민세 안재홍 선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됐던 가온약국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해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담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시는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등 3단계로 구분해 차등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7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450만 원이 지원된다. ‘열매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 동일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하는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탄 레지던시’와 세계적인 예술 공간인 프랑스 파리 ‘시테 국제 예술 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통합 운영된다. ■ 유휴공간의 재탄생, ‘동탄 레지던시’ 시범 운영 국내 프로그램인 ‘동탄 레지던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구)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전까지 예술가들의 창작실로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각예술, 문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예술인 10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공용 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 프랑스 파리‘시테(Cité) 레지던시’ 파견을 통한 지역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시테(Cité) 레지던시’ 본관에서 진행된다. 현대미술 전 분야를 대상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7명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경기도 소속 선수는 7명으로 전체인원의 3분의 1이 넘는 비중을 차지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핵심전력이라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 선수) △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선수) △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이환경 선수)이다. 컬링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팀은 지속적인 기록 향상과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해 값진 성과를 올릴 예정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늘 강조하시 듯 비장애인과 차별없이 장애인이 경기에 출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62.7%) 대비 3.4%p, 경기도 평균(63.4%) 대비 2.7%p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67.8%로 전국(64.6%) 및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특히 핵심 생산 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에서는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시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는 1.0%p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생산 연령층 고용에서는 이천시가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 원, 우수 1명에게 20만 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 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 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와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 법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사업전략본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공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연결로 개설 공사, 광주역세권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 청석로(중로1-11호선) 확장공사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집행 현황,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 및 침하 위험 요소, 구조물 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관리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빙기 등 재해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용운·위영란·유재호·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광복회원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전시 라운딩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다양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시민의 선언”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가 제대로 배우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차’ 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해 보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 이하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