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이 글쓰기·사진·영상 촬영에 취미와 재능이 있는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기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현장감 있게 지구촌에 전달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생활정보, 정책, 행사 등에 관심이 있는 만18세 이상 성인이면 된다.
선발된 시민기자는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 활동에 참여하며 기사작성 실무를 위한 전문가 연수를 지원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