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제일에너지, 무한동력에너지 전기 발전기 국내 연구진 개발 성공

  • 등록 2023.06.01 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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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동 최소 10년 동안 자가발전... 장소 구애받지 않고 설치 가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세계제일에너지 이재화 대표이사와 연구진은 대체 에너지가 필요 없는 무한동력 에너지 전력 장치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한번 가동으로 최소 10년 동안 대체 연료 없이 스스로 자가 발전하는 기술로서 15년간의 반복적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은 주로 풍력, 태양열, 지열, 수력, 화력, 원자력 발전이 널리 이용됐으나 이와 같은 발전방식으로는 화석연료 및 방사성 물질을 사용 양산하게 되므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공기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수력발전은 고비용에 비해 효율이 낮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32조원의 적자를 보였고 이는 원자재 수입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화학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는 점이며 한번 설치하면 향후 10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제일에너지에서 개발한 무한동력 에너지는 친환경으로 소음과 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어느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개발한 50Kwh 무한동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10Mwh를 개발해 전기료로 힘들어하는 기업들은 비용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제일에너지는 그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한국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호주, 필리핀, 미국, 아프리카 등과 수출 및 기술이전 등을 협의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와 기업 그리고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무한동력 에너지 전력 장치 개발로 선박용, 농업용, 공업용, 차량용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전력 장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제일에너지에서 개발한 무한동력 에너지 장비는 현재 윤앤리특허법인에서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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