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고 사태 한 달 넘어도 깜깜… 학부모들 '학교 정상화' 외치며 폭염 속 시위

교직원들도 침묵 말고 입장 밝혀야… 이 싸움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

2025.07.27 17: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