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색전 인센티브 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7월 초 시민 성원에 힘입어 인센티브 조기 소진… 재개해 경제 회복 기대
충전 한도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
정부 1차 추경 통해 국도비 18억 원 확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
이권재 시장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쓸 것…”

2025.07.04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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