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당 대표, 윤석열 대통령 퇴진 한 목소리

한동훈 "대통령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 조기 퇴진 불가피"
이재명 "즉각 사퇴 또는 탄핵 의한 조기 퇴진 외에는 길 없어" 

2024.12.07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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