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화성시 택시면허 배분‘형평성 재검토’ 요청

택시총량제 신규면허 배분 비율 화성시와 의견차 지속… 형평성 문제 부각
생활권·교통권 분리되지 않은 통합사업구역 특성 고려한 배분 필요성 제기
법인택시 노조 합의 75:25 비율 존중…현장종사자 권익·시민 이동편익 반영
오산시 “공정한 행정과 지역 간 형평 지키기 위해 끝까지 협의에 임할 것”

2025.10.21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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