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24일~26일 시청광장서 3일간, 9개 시군 24개 업체 참여
포도·곶감·젓갈·김·전복·홍삼·강정 등 특산물 한자리 판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명절 '제수용품·선물세트' 마련
李 시장 “추석 장터 통해 자매·우호도시 농가 판로되길”

2025.09.22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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