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제기된 건의사항 16건의 추진 상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이 공유됐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이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련됐다.
의왕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한 16건에 대해 시가 그동안 진행한 조치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시정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며 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에서는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의견이 주로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경사지 제설 대책 마련,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요청 등이다. 의왕시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의왕시의 소통 행정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