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춘천 23.0℃
  • 맑음서울 25.1℃
  • 맑음인천 26.6℃
  • 맑음수원 25.7℃
  • 맑음청주 25.8℃
  • 맑음대전 24.7℃
  • 맑음안동 22.3℃
  • 맑음대구 24.0℃
  • 맑음전주 25.7℃
  • 맑음울산 23.6℃
  • 맑음창원 25.2℃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4.8℃
  • 맑음목포 27.3℃
  • 맑음홍성(예) 23.9℃
  • 흐림제주 26.3℃
기상청 제공

정치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현장 지원 대책 건의
예산·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고려, 관련 사항 논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에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건의 내용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건강우유 지원 등 건의 사항의 시행 여부나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전달된 현장의 고충과 개선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아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