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체육교육’ 방향에 맞춰 마련됐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학생 스포츠 행사다.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거친 초·중·고 969개 팀, 1만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19개 종목 103종목 경기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축제는 8월 29일 피구를 시작으로 농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종목을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고 상대 팀을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을 사용하는 ‘에코 캠페인’도 실천하며 스포츠를 통한 존중과 배려,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배울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종목별 주축교와 교육지원청,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참가 학교와 지도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권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축제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