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폭염으로 한시적 단축 운영을 시행했던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했던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왔다.
공사는 최근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정상 운영 이후 평일에는 4부제로 운영된다.
평일 운영시간은 ▲1부 오전 8시~11시 ▲2부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3부 오후 3시~6시 ▲4부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
주말과 휴일은 3부제로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1부 오전 8시~11시 ▲2부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3부 오후 3시~6시다.
시흥도시공사는 운영 재개에 앞서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계절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시설을 관리하고,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공사의 운영 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9월 정상 운영 재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