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황화산숲길공원에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인천도시공사(iH)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검단신도시 3단계 황화산숲길공원에 ‘2026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열린 개장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모경종 국회의원, 김명주 인천시의원, 박병일 인천시 공원조성과장,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놀이장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뒤 개장을 알렸다.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은 인천시와 지역사회의 요청을 반영해 인천도시공사가 적극행정의 하나로 조성했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물놀이장에는 탈의실을 비롯해 파고라와 야외샤워장 등이 설치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물놀이장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도시공사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간대별 입장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한다.
운영 기간에는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이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