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제4회 다낭아시아영화제(DANAFF IV)가 지난달 28일 베트남 다낭 아리야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과 배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계의 교류를 확대하는 목적의 국제 행사다.
올해 영화제에는 박성웅, 지창욱, 정일우, 지승현, 이재영, 한동희, 아이돌네이션의 혜수 등 한국 배우들과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레드카펫과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함께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배우 박성웅은 '아시아 시네마 프레스티지 어워드(Asian Cinema Prestige Award)'를 수상했으며 배우 지창욱은 '아시아 스크린 엑셀런스 어워드(Asian Scree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창설자인 김동호 위원장은 '아시아 시네마 레거시 어워드(Asian Cinema Legacy Award)'를 받았다.
또한 아이돌네이션의 혜수가 ‘어촌 소녀’ 역으로 출연한 영화 〈Truy Tìm Long Diên Hương〉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연출을 맡은 즈엉 민 찌엔(Dương Minh Chiến)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기간 중 열린 공식 행사 '한국 시네마 갈라 & 어워즈(Korean Cinema Gala & Awards)'에는 약 300여 명의 VIP와 정부 관계자,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해당 갈라는 DANAFF가 기획·주최했으며 DANAFF의 이그제큐티브 파트너이자 국제 VIP 관계 총괄(Executive Partner of DANAFF, Head of International VIP Relations)을 맡고 있는 조셉(Josef)이 한국 프로그램 코디네이션 및 한국 배우·영화 관계자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행사는 HERBIO(허브이오)와 PACE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피티크(e.p.t.q.)가 럭키드로우 협찬사로 참여해 현지 참석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DANAFF는 주요 수상작 배출과 한국 배우들의 참여 그리고 양국 영화인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영화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