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춘천 21.8℃
  • 서울 21.2℃
  • 인천 20.1℃
  • 맑음수원 20.4℃
  • 맑음청주 23.8℃
  • 맑음대전 22.3℃
  • 구름많음안동 23.2℃
  • 맑음대구 24.2℃
  • 맑음전주 21.7℃
  • 맑음울산 19.1℃
  • 맑음창원 19.1℃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19.8℃
  • 맑음목포 20.6℃
  • 구름많음홍성(예) 22.6℃
  • 맑음제주 20.9℃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타워크레인, 낙석방지망, 침사지 및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점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공사장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22일에 이어 6월 2일 인하대학교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가 집중 안전 점검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현정 부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및 공사 현장 관계자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낙석방지망, 침사지 등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장비 착용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형식적인 일회성 안전 점검에서 벗어나 공사 현장 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공사장 내 토사 유출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공사 현장 점검 외에도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어린이집, 숙박시설, 기계식주차장, 요양병원 등 총 9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