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키스 저항 혀 절단’ 61년 만의 재심서 무죄 판결 환영

61년 만의 최말자님 재심 무죄 판결 적극 환영,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의지 표명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권 인정, 역사적인 판결 우리 사회의 인권 가치 재확립
폭력과 차별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25.09.10 20:32:13
스팸방지
0 / 300

경인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2277 | 등록일 : 2019년 7월 24일 | 발행‧편집인 : 민경호 | 대표전화 : 010-7713-7948 서울지사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93-14 / 화성지사 - 경기도 화성시 경기대로 955 / 수원지사 - 경기도 권선구 세화로 128번길 61 / 시흥지사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 오산지사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60번길 5-6, 2층 / 용인지사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로97 / 경남지사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10 경인미래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KIFUTU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