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수해복구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 

  • 등록 2020.08.14 11:19:09
크게보기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이번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 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아주대병원 한상욱 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등 일행은 14일 안성시 일죽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갑작스로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지역 주민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Copyright KIFUTURE.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2277 | 등록일 : 2019년 7월 24일 | 발행‧편집인 : 민경호 | 대표전화 : 010-7713-7948 서울지사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93-14 / 화성지사 - 경기도 화성시 경기대로 955 / 수원지사 - 경기도 권선구 세화로 128번길 61 / 시흥지사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 오산지사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60번길 5-6, 2층 / 용인지사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로97 / 경남지사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10 경인미래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KIFUTU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