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일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자립 지원 네트워크’는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 지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과 자립 지원 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